돈나룸마 파리 떠난다, 맨시티행 임박…이적 '감감 무소식' 이강인은 슈퍼컵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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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을 대표하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를 떠난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의 13일 소식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고, 구단 간 협상만 마치면 이적이 완료된다.
돈나룸마는 2021년 AC밀란을 떠나 PSG에 합류했다. 네 시즌간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지난시즌에 PSG가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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