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어쩌나…"호일룬이 동의하지 않으면 AC 밀란은 다른 후보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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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과 이별할 수 있을까.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AC 밀란은 호일룬이 일주일 내 이적을 승인하지 않으면 다른 영입 후보로 선회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자민 세스코를 영입했다.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로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45경기 21골 6도움을 몰아쳤다. 그는 맨유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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