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파운드 사나이' 그릴리시, 결국 맨시티서 에버턴으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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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 잭 그릴리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주전 경쟁에서 밀린 잭 그릴리시(30)가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에버턴은 13일(한국시간) "그릴리시를 임대로 데려왔다. 그릴리시는 18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2025-26시즌을 에버턴에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그릴리시는 지난 2021년 맨시티 입단 후 4년 만에 팀을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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