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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 맨시티 떠난다, 에버턴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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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그릴리시가 맨시티를 떠난다.

에버턴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잭 그릴리시를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8번이다.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였던 그릴리시는 지난 2021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맨시티는 무려 1억 파운드(한화 약 1,869억 원)를 투자했다. 이는 당시 기준 잉글랜드 국적 선수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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