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박지성도 못한 '韓 축구사 최초' 업적 도전…이적설에도 슈퍼컵 명단 포함→8번째 트로피 노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여름 이적시장 기간 내내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UEFA 슈퍼컵 우승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출전했던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하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에 패배해 우승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