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마무리한 '마스크맨' 이재성, "모든 것이 괜찮다"…안면부상 후유증 NO, 새 시즌 '이상 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마스크맨’ 이재성, 다음 시즌도 걱정마세요](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13/132173875.1.jpg)
![[축구] ‘마스크맨’ 이재성, 다음 시즌도 걱정마세요](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13/132173884.1.jpg)
이재성(33·마인츠05)이 안면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 프리시즌 친선경기도 뛰었다. 지금으로선 다음주 개막할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는 물론, 19일(한국시간) 열릴 디나모 드레스덴과 DFB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도 이상 없이 출전할 전망이다.
이재성은 10일 홈구장 메와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전 45분을 뛰었다.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진행된 전지훈련 중 열린 SV 지키르헨(오스트리아 3부)과의 연습경기에서 헤더 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골대와 부딪혀 안면을 다친 뒤 2주 만의 실전을 문제 없이 소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