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마지막 연습 경기서 62분 소화…뮌헨, 그라스호퍼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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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프리시즌 마지막 연습 경기에 선발 출전, 컨디션을 점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그라스호퍼(스위스)와 연습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앞서 펼쳐진 토트넘과 연습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던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 후반 17분까지 62분을 소화하며 2007년생 센터백 마그누스 달피아스와 수비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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