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토트넘 '손흥민 주장' 후계자 내일 최종발표…유력 후보 3인 '로메로-데이비스-비카리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프리울리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토트넘이 레전드 손흥민 없이 치르는 첫 공식 경기다. 바이에른 뮌헨과 이미 경기를 했고, 0대4로 대패했지만 그 경기는 프리시즌 친선경기라 크게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하지만 PSG와의 슈퍼컵은 곧바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경기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 우승 자격으로 출전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