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코모 이적, 감독 파브레가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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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모라타가 파브레가스와 함께 한다.
코모 1907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로 모라타를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삽입된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2년생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모라타는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인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 빅클럽 유니폼을 입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뛴 후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2017년 첼시,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200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임대 형식으로 또 입기도 했다. 지난 2024년에는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후반기에는 갈라타사라이에서 뛰었다.
모라타가 파브레가스와 함께 한다.
코모 1907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로 모라타를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삽입된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2년생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모라타는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인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 빅클럽 유니폼을 입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뛴 후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2017년 첼시,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200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임대 형식으로 또 입기도 했다. 지난 2024년에는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후반기에는 갈라타사라이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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