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손흥민에게 홀딱 반했다 "손흥민 같은 스타 없었다"…데뷔전 30분 만에 美 매료시킨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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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MLS 전체 역사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꼽힐 만하다면서 손흥민의 스타성에 주목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로스앤젤레스 FC(LAFC) 데뷔전에서 불과 30분만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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