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KIM 무쓸모 취급…'6경기 출전' 日 최악의 유리몸한테도 밀려난다, 이적시장 막바지까지 '방출 후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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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독일 언론이 김민재의 상황에 이토 히로키를 언급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이적설이 이어졌다. 뮌헨은 부상 투혼에서 김민재의 떨어진 경기력을 우려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나단 타를 영입했다.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김민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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