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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유망주가 구했다! '조지+네투 골' 첼시, 풀럼 원정서 2-1 대역전승…5위 도약→UCL 보인다 [P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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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유망주가 구했다! '조지+네투 골' 첼시, 풀럼 원정서 2-1 대역전승…5위 도약→UCL 보인다 [PL 리뷰]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06년생 유망주가 위기에 빠진 첼시를 구했다. 첼시가 풀럼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높였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알렉스 이워비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28분 타이리크 조지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페드루 네투의 역전골이 터지며 2-1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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