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3850억 공격진' 구축→마지막 퍼즐은 '브라이튼 초신성'…'2150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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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에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최근 몇 주 동안 발레바 영입을 위해 접촉했고, 에이전트를 통해 협상에 나섰다. 개인 조건 합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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