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PARK이 있었구나' EPL 韓 선수 전멸위기의 구세주 떴다. 뉴캐슬 구단 박승수 등번호 부여, EPL 잔류가능성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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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20년 만에 한국선수가 사라질 위기다. 손흥민이 10년간 지켜온 토트넘 홋스퍼 터줏대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났고, 황희찬(울버햄튼)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2부리그 이적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황희찬마저 떠나면 20년만에 EPL 무대의 한국선수는 사라진다.
그런데 이런 위기 상황을 타개할 새로운 희망이 등장했다. EPL 뉴캐슬에 새로 합류한 박승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의 신뢰가 굳건해서 잘하면 2025~2026시즌 EPL 무대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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