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우승 싸움 끝까지 간다! 나폴리 또 추격, 몬차 꺾고 승점 71 마크→선두 인테르 밀란, 21일 볼로냐와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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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전 소속팀인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가 두 시즌 만의 정상 탈환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인테르 밀란을 계속 추격 중이다. 33라운드에 승전고를 울리며 선두 인테르 밀란과 승점 타이를 이뤘다.
나폴리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몬차의 U-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이탈리아 세리에 A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몬차를 1-0으로 꺾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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