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발등에 불! 맨시티 스타에 1000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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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떠난 자리, 토트넘 홋스퍼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공백이 현실로 드러나자, 구단이 브라질 특급 윙어 사비뉴(21, 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영국 ‘BBC’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협상에 돌입했다. 최근 며칠 동안 두 클럽이 이적 가능성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직 협상 초기 단계지만,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낙점했다는 점에서 토트넘의 속도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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