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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구인기 미쳤네?' 라민 야말의 바르셀로나, 마이애미에서 라리가 정규시즌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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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 효과가 미국을 강타했다.

스페인축구연맹은 12일 “바르셀로나 대 비야레알의 정규시즌 경기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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