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나 복귀했는데, 이번엔 콜윌 부상? 콜윌, 훈련 중 십자인대 파열…장기간 결장 불가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바이 콜윌이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다.
첼시 FC는 지난 8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바이 콜윌의 부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콜윌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한 뒤 첼시로 복귀했다. 이후 훈련 세션을 소화했으나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진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고, 결국 수술을 진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