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에 벌벌 떠는 토트넘, 누가 와도 빈 자리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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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에서 0-4 참패를 당했다.
스코어만 보면 단순한 완패지만, 경기 내용을 뜯어보면 문제는 훨씬 심각했다. 케인, 코망, 올리세, 교체 투입된 아사레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지켜온 왼쪽 날개와 측면 수비 라인이 한순간에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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