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분노 폭발! 베티스만 원하는 '1620억 먹튀'에게 최후통첩…'다른 오퍼 수락 or 벤치+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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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윙어 안토니에게 최후통첩을 건넸다.
스페인 ‘ABC 세비야’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로 이적하기 위해 이적시장 마감까지 시간을 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맨유는 베티스의 전략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토니에게 신속한 결정을 내리도록 압박하고 있다. 개막 전까지 타 구단의 제안을 수락하든지 아니면 1월까지 신세를 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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