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거친 2부리그서도 문제 없다", "YANG 선발 아니어서 다행이었어"…포츠머스 감독 홀딱 반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 영입한 한국 최고 유망주 윙어 양민혁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키우고 있다.
포츠머스의 존 무시뉴 감독이 새롭게 합류한 한국인 윙어 양민혁에 대해 연이어 극찬을 쏟아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