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의 강등' 음바페, 치욕의 역사에 남게 됐다…세계 최연소 현역 선수 구단주 → 324억원 쓰고 3부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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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음바페의 팀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3부리그로 강등됐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지난해 여름 2,000만 유로(약 324억 원)를 투자해 프랑스 리그2(2부리그) 소속의 SM 캉의 대주주가 됐다. 미국 투자그룹 오크트리가 가진 지분 80%를 인수하면서 현역이자 구단주로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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