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또 '옛 제자' 영입 관심! 맨유 출신 '베테랑 CB' 계약 후보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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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독일 무대에서도 자신의 ‘옛 제자’를 불러들이려 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빅토르 린델로프가 레버쿠젠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레버쿠젠은 린델로프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린델로프는 자유계약(FA) 신분"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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