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사실혼 마침표' 호날두, 조지나와 결혼…70억짜리 반지로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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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는 1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지를 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조지나는 "네 그렇게 하겠다. 이번 생, 모든 생 동안"이라며 청혼받아 들였단 사실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 등도 일제히 호날두와 조지나가 약혼을 마쳤으며 곧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9년 동안 연애 중이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던 호날두는 한 구찌 매장에서 일하고 있던 9살 연하 조지나와 연애를 시작했고 동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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