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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8세 특급 유망주' 레오니 관심, 伊언론 "협상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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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오니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지오바니 레오니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파르마와 직접 접촉한 구단은 없다"고 전했다.

레오니는 만 18세 센터백으로,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파르마에서 뛰면서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유망주다. 이미 지난 2023-2024시즌 세리에 B(2부) 삼프도리아에서 경기 경험을 쌓으며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레오니는 지난 시즌 파르마에서 리그 17경기(선발 14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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