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왑딜' 추진! 첼시 '네덜란드 에이스' 영입 위해 결단…'1065억 FW' 친정팀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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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와 RB 라이프치히가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사비 시몬스의 트레이드 협상을 본격화했다.
영국 ‘가디언’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라이프치히와 시몬스 영입을 위한 잠재적 스왑딜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쿤쿠가 친정팀 라이프치히로 복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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