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HERE WE GO 떴다! 맨유 미래→방출 1순위 가르나초, 마침내 '첼시行' 열렸다 "이적료 935억, 이적 협상 본격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Talk SPORT'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방 미래로 각광받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의 첼시 이적이 본격화되고 있다.

SSC 나폴리(이탈리아)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등 쏟아지는 해외 러브콜을 마다하고 오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만을 고집하던 가르나초 '뱃심'이 결실을 맺는 분위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