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맨유 미래→방출 1순위 가르나초, 마침내 '첼시行' 열렸다 "이적료 935억, 이적 협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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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이탈리아)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등 쏟아지는 해외 러브콜을 마다하고 오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만을 고집하던 가르나초 '뱃심'이 결실을 맺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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