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정했다, 토트넘 사비뉴 영입 협상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사비뉴를 원한다.
영국 'BBC'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21세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3-2024시즌 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사비뉴는 현란한 드리블로 라리가 수비진을 휘저으며 리그 37경기(선발 35회) 9골 10도움을 남겼다.
토트넘이 사비뉴를 원한다.
영국 'BBC'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21세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3-2024시즌 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사비뉴는 현란한 드리블로 라리가 수비진을 휘저으며 리그 37경기(선발 35회) 9골 10도움을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