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카카·즐라탄·루니 제쳤다'…MLS 역대 최고 스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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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위상이 엄청나다. 이제 막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렀을 뿐이나 리그 역대 최고 스타 4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MLS 역대 최고 스타 상위 10명을 선정했다.
매체는 “여러 슈퍼스타가 MLS에 왔었으나 최근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합류로 수년 만에 뜨거운 이적 열기를 자랑한다”며 “리그 30년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이적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MLS에서의 활약이 아닌 입성할 때 명성을 기준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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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여러 슈퍼스타가 MLS에 왔었으나 최근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합류로 수년 만에 뜨거운 이적 열기를 자랑한다”며 “리그 30년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이적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MLS에서의 활약이 아닌 입성할 때 명성을 기준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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