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독점, '950억' 손흥민 후계자 확정…2030년까지 토트넘과 계약 완료 '맨시티와 협상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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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라 스키라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 사비뉴 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다. 토트넘은 사비뉴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으로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며 토트넘과 사비뉴가 이미 개인 조건에서는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키라는 '토트넘은 5000만파운드(약 934억원)를 제시했지만, 맨시티는 더 많은 금액을 원한다'며 아직 이적료 협상에 있어서는 서로가 대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키라 기자는 유럽 이적설에 대해서 매우 정보력이 있는 기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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