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비야레알 라리가 공식전, 미국 마이애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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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2025.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가 오는 12월 미국에서 열린다. 프리메라리가 공식전이 스페인 밖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의 2025-26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를 12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당초 이 경기는 12월 21일 비야레알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RFEF 승인으로 날짜와 장소가 모두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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