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우릴 싸우도록 놔뒀다" 존 오비 미켈, 무리뉴 감독 시절 있었던 충격적인 일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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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존 오비 미켈이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 있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무리뉴 감독은 독특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언론, 동료 감독들과의 마찰은 물론 선수단과도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잦았다. '무리뉴의 전사'라고 불리며 무리뉴 감독에게 충성을 다하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폴 포그바, 이케르 카시야스처럼 공개적으로 불화를 겪은 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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