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민재 필요없다" 獨 언론 충격 선언…'방출 후보' 운명→'사우디 안 가요' 선언에도 "KIM은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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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이 여전히 방출 명단에 올라 있다. 그는 다시 한번 잔류 의사를 밝혔지만, 독일 현지에선 압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1'은 1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떠나야 한다. 그는 더 이상 바이에른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구단은 이 중앙 수비수를 팔고 싶어 하지만, 특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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