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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껴준' 포버지, 그리스에서 휴가 중…"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먹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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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껴준' 포버지, 그리스에서 휴가 중…"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먹는 모습 포착"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축구에서 벗어나 삶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최근 그리스 고급 레스토랑에서 유명 셰프에게 입으로 직접 스테이크를 먹여 받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당시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적에 대한 검토 및 심도 깊은 논의 끝에 경질했다. 그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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