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리워한다' 존슨, SNS 통해 손흥민과 찍은 사진 공유…'활짝 웃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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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브레넌 존슨이 아직도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로스 앤젤레스(LAFC)로 이적했다. 긍정적인 부분은 기쁜 마음으로떠났다는 것이다. 모두가 박수칠 때 떠났다. 그는 토트넘의 레전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함께 땀을 흘리던 동료들은 전부 팀을 떠났다. 분명히 손흥민도 떠날 수도있었다. 하지만 잔류를 택했다. 이유가 있었다.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루겠다는 각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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