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골절? 철강왕' 이재성, 2주 만에 웃으며 돌아왔다!…마스크 쓰고 팀 훈련 복귀 "경기 나서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이 지난달 광대뼈 골절 부상을 입은 지 2주 만에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번 부상으로 시즌 개막과 국가대표팀 일정에 적지 않은 우려가 제기됐으나, 강인한 정신력과 빠른 회복세로 다시 경기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