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AC밀란), 이게 된다고? "실력 비해 과도한 연봉" 쓴소리 나왔는데…이탈리아 구단 감당 가능? "뮌헨도 KIM 필요할 것"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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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실력에 비해 과도한 연봉을 받는 김민재의 처분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독일 매체 90min은 11일(한국시간) "킹슬리 코망만 떠난 게 아니다. 뮌헨의 스타 선수는 가장 확실한 매각 후보다"라며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몇몇 선수를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 코망 외에도 수비수 김민재가 현재 가장 유력한 매각 후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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