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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리가 났어요" 불혹의 호날두, 드디어 장가간다…여친 조지나에게 반지 프로포즈→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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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리가 났어요" 불혹의 호날두, 드디어 장가간다…여친 조지나에게 반지 프로포즈→승락
출처=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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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혹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가 10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현재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인 호날두는 최근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31)에게 청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조지나가 12일(한국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부신 거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손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로 추정되는 남성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은 조지나는 "네 그럴게요. 이 순간과 제 모든 삶에서요"라고 프러포즈 승락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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