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시티! '獨 세기의 재능' 영입전 선두 질주…레알·뮌헨 제쳤다 "KDB OUT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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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33)완벽하게 대체할 만한 선수의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오는 여름 케빈 더 브라위너의 공백을 메울 최우선 타깃으로 비르츠를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415경기에서 107골 170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활약을 앞세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6회, FA컵 2회, 리그컵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오는 여름 케빈 더 브라위너의 공백을 메울 최우선 타깃으로 비르츠를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415경기에서 107골 170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활약을 앞세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6회, FA컵 2회, 리그컵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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