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네이마르' 서울서 격돌…한국, 브라질과 10월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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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손흥민이 네이마르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6.02. [email protected]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1일(현지 시간) "2026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하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A매치 기간인 10월10일 서울에서 한국과 맞붙고, 14일 도쿄에서 일본과 격돌하는 아시아 원정 2연전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 일본축구협회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식 발표를 앞두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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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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