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빌라 유니폼 입고 전자담배까지 들킨 금쪽이…"첼시 이적 원하고 있어, 이미 개인 조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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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이적료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가르나초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가르나초의 이별은 사실상 확정됐다. 감독과의 마찰이 원인이었다. 그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이후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나는 결승전 진출까지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그런데 오늘은 20분만 뛰었다. 이젠 모르겠다. 여름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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