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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이키 무어 18살 생일에 재계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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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특급 유망주 무어가 토트넘과 재계약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키 무어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무어의 생일이다. 무어는 2007년 8월 11일에 태어났다. 토트넘은 18살 생일 선물로 그에게 장기 재계약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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