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는 무슨…프랭크도 극도로 분노했다, SON 고별전 '찰칵 세레머니'→최악의 경기력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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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존슨이 전반전 골을 넣고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레넌 존슨(토트넘)이 최악의 경기력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남겼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10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으며 미국 무대로 향했고 토트넘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시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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