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16강전이 열렸다. 경기 전 손흥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네이마르. 도하(카타르)=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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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홍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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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브라질의 A매치 친선경기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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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친선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브라질 매체가 보도했다.
브라질 최대 축구전문지 '글로부'는 11일(현지시각), 브라질축구협회(CBF)가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를 맞아 10일에 서울에서 한국과 맞붙고, 14일에 일본 도쿄에서 일본과 격돌하는 '아시아 2연전'을 소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CBF는 이미 한국 및 일본축구협회와 친선전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양측은 공식발표 전에 상업 계약 체결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