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선 모두가 맨유를 싫어해"…매과이어의 뼈 있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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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시간) "매과이어는 클럽과 국가대표 축구의 중요 차이점 중 하나는 모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싫어한다는 점을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매과이어는 리오 퍼디난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프리미어리그(PL)에선 모두가 맨유를 싫어한다. 맨유가 잘하는 걸 원치 않는다. 그래서 맨유에는 더 많은 비판과 시선이 쏠린다. 반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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