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FW에 해트트릭 허용→'멀티골' 하피냐가 살렸다! 1-0→1-3→4-3 역전쇼! 바르셀로나, 셀타 비고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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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홈에서 상대 공격수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고 질 뻔했다. 하지만 후반전 중반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올렸다. 1-3으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하피냐의 멀티골 맹활약에 힘입어 승점 3을 획득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펼쳐진 2024-202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셀타 비고를 상대했다. 4-3-3 전형으로 기본 포메이션을 짰다.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원톱에 세우고, 페란 토레스와 하피냐를 윙포워드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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