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손흥민 떠난 토트넘과 UEFA 슈퍼컵…8번째 우승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패서디나=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OSG, 프랑스)의 이강인(가운데)이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팀 4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 최고 골키퍼 얀 오블락을 상대로 PK를 성공했으며 PSG는 4-0 완승을 기록했다. 2025.06.16.
PSG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토트넘과의 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과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로 중립 지역에서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