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빠진 미국, "MLS 성장을 위해 나타난 슈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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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결과는 2-2 무승부였지만, 데뷔전에서 그는 존재감을 확실히 남겼다. LAFC로 이적한 지 사흘 만에 비자 문제를 해결한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했다. 1-1 상황이던 후반 16분, 오른쪽 측면 공격수 데이비드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투입된 그는 곧바로 활발한 움직임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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