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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 떴다…맨시티 떠나 토트넘 와라! 2004년생 유망주 영입에 '800억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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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사비뉴를 낙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시티에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 두 팀은 사비뉴의 이적료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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