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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소름, 케인 10번도 바로 줬으니 'SON 7번' 결번도 끝…맨시티 사비뉴 후계자 낙점 英 BBC '비피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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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손흥민의 포지션은 물론 등번호 7번까지 이어받을 카드로 사비뉴를 낙점한 모양새다. 사비뉴를 위해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인 6500만 파운드 이상의 투자까지 거론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사비뉴(21, 맨체스터 시티) 영입 협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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